건강에 자신있다고 큰소리 쳐오던 나였는데,어머니를 닮아서 그랬는지 어머니처럼 협심증이 갑작스레 생겨 큰일날뻔 했어요ㅜㅜ
이런게 가족력이란걸 절감했어요~ 다행히 병원이 집에서 5분거리라 위험한 고비는 넘기고,문병온 친구가 홍혜걸박사가 설명하는
동영상을 보여주길래 내가 꼭 필요한 것이구나 생각하고 주문하여 받아보니 기가막히게 멋도있고 정말 실용적이네요~~
아이들이 택배받아 병실로 가져온걸 환자들한테 자랑까지~~수소팔찌 효능은 둘째치고 응급약을 항시 팔찌에 넣고 다닐수있어
보고만있어도 마음이 놓이고 든든합니다~ lsc직원분들 고맙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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