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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이모가 호흡이 가빠오며 심장이 아프고 멈추는듯한 증상을 느끼셨습니다 종종 이런적이 있던지라 항상 비상약을 구비하고 계시는데 이날은 회사에서 일을 하던 중이라 약을 가지러 가는 그 길이 너무 멀고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하마터면 큰일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
약을 바로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이모가 직접 공장까지 가서 이 팔찌를 사왔다고 해요
말로만 들어도 정말 유용하고 값진 팔찌인거같아요
이 팔찌가 정말로 하루의 1명을 살릴거라고 생각합니다
이걸 사시고 난 이모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
(이모가 사셨는데 이런걸 할 줄 모르셔서 조카인 제가 이모의 이름으로 대신 올립니다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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